|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세르히오 라모스의 대체자는 파우 토레스?
현지에서는 레알이 라모스가 떠날 상황을 대비하고 있으며, 토레스를 그 대체 자원으로 눈여겨보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24세 쉬수 토레스는 비야레알 유스팀을 거쳐 2016년 성인팀에 데뷔 후 60경기 이사을 소화했다. 공교롭게도 지난 1년간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 라모스와 한솥밥을 먹었다. 국가대표로 7경기에 출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에도 연관이 돼있는 상황이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