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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강인(발렌시아)이 시즌 1호골을 넣었다. 발렌시아는 코파델레이 3라운드로 향했다.
손쉽게 선제골을 넣은 발렌시아는 2분 후 라치치가 두번째 골을 넣었다. 전반 초반 2골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다. 전반 34분 발렌시아는 소브리노의 슈팅으로 또 한 골을 추가했다. 바예호의 패스를 받은 소브리노가 슈팅으로 골을 만글었다.
예클라노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한 골을 만회했다. 오카가 골을 만들었다. 1골을 내준 발렌시아는 후반 7분 다시 한 골을 넣었다. 게데스와 연계 플레이를 펼치던 코헤이아가 직접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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