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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다요 우파메카노를 원하는 첼시.
하지만 우파메카노는 4000만파운드의 이적료 조항을 계약에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고, 라이프치히는 최근 우파메카노의 이적 가능성을 암시했다.
현재도 레알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이 우파메카노를 노리는 가운데 첼시가 이 영입전에 뛰어들 기세다.
우파메카노는 2017년 잘츠부르크에서 라이프치히로 이적한 후 123경기를 소화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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