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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트넘으로 돌아가고 싶은 크리스티안 에릭센.
그러자 인터밀란에서도 계속해서 이적설에 휘말리고 있다. 최근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가능성에 지게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는 무리뉴 감독이 이번 시즌 후반기를 대비해 에릭센을 복귀시키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직 두 구단 사이에 공식적 논의는 없었지만, 무리뉴 감독 뿐 아니라 에릭센 역시 토트넘 복귀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는 소식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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