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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의 옛 인터뷰가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데일리스타는 '첼시는 홀란드 영입을 위해 거액을 투자할 준비가 돼 있다. 고군분투하는 티모 베르너의 이상적인 짝으로 여겨지고 있다. 홀란드가 골을 넣으면 팀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준다. 홀란드는 램파드 감독의 팬'이라고 전했다. 홀란드는 과거 ESPN과 질의응답에서 램파드 감독을 거론한 바 있다. 당시 홀란드는 '은퇴 선수 중 함께 하고 싶은 선수가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램파드라고 답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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