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재계약 시그널 맞지?'
손흥민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가 손흥민 영입을 원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토트넘은 '자타공인 에이스' 손흥민과의 재계약에 힘을 쏟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2023년 여름까지 계약한 상태다.
풋볼런던은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의 재계약 시그널을 발견했다. 손흥민이 토트넘과의 계약 연장을 앞두고 있다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손흥민 재계약이 분명하다', '토트넘의 한국어판 SNS에서 손흥민 관련 많은 콘텐츠를 보여주길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