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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강인(발렌시아)이 58분을 소화했다. 발렌시아는 21일 오후(현지시각)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린 오사수나와의 라리가 19라운드 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후반 들어 발렌시아가 동점을 노렸다. 이강인이 강한 슈팅을 시도했다. 오사수나 수비벽에 막혔다. 이를 막시가 슈팅으로 재차 슈팅했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하비 그라시아 감독은 후반 10분 이강인과 라치치를 빼고 가메이로와 무사를 넣었다. 후반 24분 오사수나가 자책골을 기록했다. 막시가 무사에게 패스해다. 무사가 슈팅을 시도했다. 수비수 우나이 가르시아 맞고 굴절,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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