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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지동원(브라운슈바이크)이 임대 이적 후 첫 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팀은 졌다. 이재성(홀슈타인 킬)과 코리언더비도 펼쳤다.
브라운슈바이크는 후반전을 앞두고 지동원을 넣었다. 지동원은 후반 18분 볼을 올렸다. 벨라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브라운슈바이크의 반격은 여기까지였다. 결국 추가득점은 터지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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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3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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