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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혹평 받은 손흥민의 평점, 4점.
해리 케인이 빠진 가운데 스리톱으로 선발 출격한 손흥민은 이날 경기 슈팅 2개를 때리는 데 그쳤다. 후반 19분 중거리 유효슈팅이 그나마 존재감을 보여준 순간이었다. 동료들과의 연계 플레이 등에서 전혀 힘을 쓰지 못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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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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