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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이주의 팀이 공개됐다.
시어러는 "센터 포워드의 모든 것을 갖춘 환상적인 퍼포먼스였다. 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11골을 넣었으며 훌륭하게 복귀했다. 더 많은 골을 넣을 것이다"라며 뱀포드를 뽑은 이유를 설명했다.
중원에는 조르지오 바이날둠(리버풀), 스튜어트 달라스(리즈), 잭 그릴리시(아스톤 빌라)가 선정됐고 백4 수비 라인엔 투헬호 첫 골을 넣은 세사르 아즈필리쿠에타(첼시), 후벵 디아스(맨체스터 시티), 타이론 밍스(아스톤 빌라), 자말 루이스(뉴캐슬)가 위치했고, 골키퍼는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아스톤 빌라)가 뽑혔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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