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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그라니트 샤카(아스널), 심판 저격 사진 급히 삭제.
경기 뒤 논란은 계속됐다. 아르테타 감독은 "그 장면을 5개의 다른 각도에서 10번이나 돌려봤다. 어떠한 접촉도 볼 수가 없었다"고 비판했다. 샤카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심판을 비난했다.
영국 언론 더선은 '샤카가 SNS에 심판을 가리키는 사진을 공유했다. 건방진 제스처로 보였다. 샤카는 잠시 후 사진을 삭제했다. 그는 경기 중 자신의 모습으로 대체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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