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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다비드 알라바 영입전 승자는 레알 마드리드.
알라바는 올해 6월 뮌헨과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일찌감치 팀을 떠날 의사를 내비쳤다. 뮌헨도 알라바의 강한 의지에 재계약 포기 의사를 드러냈고, 많은 빅 클럽들이 알라바를 노렸다.
알라바는 이번 시즌 뮌헨 유니폼을 입고 25경기를 뛰며 2골 1도움을 기록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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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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