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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리오넬 메시의 '나비 효과'일까.
아직 원론적으로 '결정된 것이 없다'고 했지만, 메시가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자신을 원하는 맨체스터 시티와 PSG가 유력한 다음 행선지로 알려져 있다.
아게로는 올해 32세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만료된다. 맨시티는 아게로로 작별을 준비하고 있고, 아게로 역시 바르셀로나와 PSG 등이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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