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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더 있고 싶은 에딘손 카바니.
현재로서는 맨유와 카바니의 계약은 6월 말까지다. 다만, 구단이 카바니의 활약이 마음에 들면 1년 더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들고 있다.
카바니는 올 여름 이적 시장 해외 구단 이적에 관한 논의를 진행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카바니는 맨유를 떠날 마음이 없어 특별한 이적 논의를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카바니는 아르헨티나 보카 주니어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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