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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아이러니하다. 토튼넘의 최근 흐름과 경기력은 계속 하락세인데, 가레스 베일(토트넘)은 회복세가 뚜렷하다.
풋볼런던은 베일에게 가장 높은 평점 8점을 주면서 "하프타임에 들어왔고, 밝아보였다. 동기부여도 좋았다. 모우라의 골에 관여했고, 놀라운 하프발리로 크로스바를 때렸다. 연계 플레이도 좋았다. 무척 날카로웠다. 스퍼스가 베일에게 기대했던 걸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손흥민과 케인의 평점은 6점이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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