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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바다의 땅 통영 제57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본선 진출팀이 가려졌다.
추첨 결과 16강 토너먼트가 본격적으로 열리기 전 22강전부터 통과해야 하는 12개팀 대진표가 나왔다. 경일대-세한대전, 여주대-성균관대전, 구미대-김천대전, 명지대-위덕대전, 수성대-단국대전 승자가 미리 기다리고 있는 16강 진출팀들을 만나게 된다.
인천대, 용인대, 관동가톨릭대, 아주대, 광운대, 선문대, 홍익대, 전주기전대, 동국대, 상지대가 16강 직행을 확정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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