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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지금 무리뉴 경질은 어리석은 일이다."
호들 역시 23일(한국시각) 이브닝스탠다드와의 인터뷰에서 "무리뉴는 우승컵을 가져왔다. 그는 현재 결승전에 있다"며 "4월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사람을 어떻게 경질할 수 있나? 이것은 어리석은 일이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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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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