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유가 유로파리그 16강으로 향했다.
후반 2분 래시포드가 프리킥을 시도했다. 골문을 빗나갔다. 4분에는 소시에다드의 사그난이 헤더를 시도했다. 골대를 때리고 나왔다.
맨유는 후반 18분 튀앙제브가 골을 넣었다. 그러나 VAR 결과 린델로프가 파울을 범하며 골이 취소됐다. 맨유는 남은 시간 잘 마무리하며 무승부를 기록, 16강행을 확정했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02-26 07:1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