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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유로파리그 16강이 확정됐다.
네덜란드에서는 아약스가, 그리스에서는 올림피아코스가, 스위스에서는 영보이스, 체코에서는 슬라비아 프라하, 크로나이타에서는 디나모 자그레브, 노르웨이에서는 몰데, 스코틀랜드에서는 레인저스가 16강에 진출했다.
독일은 16강에 단 한 팀도 올려놓지 못했다. 바이엘 레버쿠젠은 영보이스에 0대2로 졌다. 1,2차전 합계 3대6으로 패배했다. 호펜하임 역시 몰데와의 1차전에서 3대3, 2차전에서는 0대2로 지면서 탈락했다. 프랑스 역시 16강에 한 팀도 올라오지 못했다. 릴은 아약스에게 지며 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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