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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승리 주역 가레스 베일이 구단 SNS에서 실시한 번리전 경기 MOM 투표에서 압도적인 몰표를 받아 선정됐다.
손흥민은 베일의 두 골을 전부 어시스트했다. 손흥민과 케인의 날카로운 슈팅은 상대 골키퍼 닉 포프의 슈퍼세이브에 막혔다.
베일은 최근 분명히 달라진 경기력을 보였다. 최근 4경기서 4골-3도움으로 총 7골에 관여했다.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행진을 이어갔다. 베일은 "행복하다. 몸상태가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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