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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정말 대단하긴 하다.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현역의 마지막 정점을 찍고 있는 두 선수다.
메시는 12시즌 연속 20골 이상을 이미 달성했고, 올 시즌 19골을 기록 중이다.
13시즌 동안 메시는 432골, 호날두는 401골을 넣었다.
최근 13시즌 동안 메시가 호날두보다 8차례 골이 더 많았고, 올 시즌에는 호날두가 20골로, 19골을 기록 중인 메시를 간발의 차로 앞서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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