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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로만 아브라모비치 첼시 구단주가 직접 나섰다.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홀란드를 위해 다시 한번 지갑을 열 기세다. 독일 언론에서는 '홀란드의 행선지가 첼시는 아닐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지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엄청난 제안을 준비 중이다. 7일(한국시각) ESPN은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홀란드의 마음을 바꾸기 위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들 중 가장 매력적인 제안을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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