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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얼링 홀란드(도르트문트)가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찍힌 사진이 화제다.
홀란드의 압도적인 피지컬은 이미 유명하다. 홀란드는 지난해 파리 생제르맹전에서 60m를 6.64초에 주파했다. 단거리 육상선수에 버금가는 스피드로 화제를 모았다.
홀란드는 이날 거함 바이에른을 상대로 멀티골을 꽂는 '특급 활약'을 펼쳤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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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0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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