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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았지만, 위르겐 클롭 감독은 벌써부터 팀 올해의 선수를 점찍어뒀다. 앤드류 로버트슨이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헌신적인 플레이를 하는 그에게 감사하다. 나는 그가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그의 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았으면 좋겠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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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08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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