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체력적인 부분과 전략적인 부분을 고민했다."
김 감독은 "두 경기에서 한 경기 정도 이겼으면 부담이 덜했을텐데.. 부담이 저 팀 보다는 우리가 더 큰게 사실이다. 경기는 해야하고 홈 첫경기기 때문에 선수들이 심리적으로 정신적으로 준비를 잘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수원=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03-10 19:0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