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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망주 미드필더 한니발 메브리와 장기 계약 체결.
메브리는 기대대로 성장했다. 18세임에도 이번 시즌 U-23 팀에 합류했다. 그는 이번 시즌 18경기에 출전해 4골 7도움을 기록했고, EFL컵에서 4경기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그리고 지난 2월 웨스트브로미치와의 경기를 앞두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콜을 받아 1군 선수단에 합류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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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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