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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바이에른 뮌헨이 가볍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올랐다.
전반 32분 바이에른 뮌헨은 페널티킥을 얻었다. 무리키가 고레츠카에게 반칙을 범했다. 페널티킥이었다. 이를 레반도프스키가 골로 마무리했다.
후반 들어서도 바이에른 뮌헨의 강세는 이어졌다. 후반 27분 바이에른 뮌헨이 쐐기골을 넣었다. 2선에서 알라바가 킬패스를 넣었다. 이를 추포-모팅이 골로 마무리했다.
결국 바이에른 뮌헨이 승리하면서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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