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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을 좌절시킨 미슬라브 오르시치(29·크로아티아)가 이번 주 유로파리그 경기 중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다.
그는 최근 크로아티아 대표팀이 발표한 이달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경기 소집 명단에도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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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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