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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는 잉글랜드의 대표적 다국적 군단이다.
아게로는 올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와 계약이 만료된다. 바르셀로나의 구애를 받고 있는 가운데, 아게로는 잉글랜드 무대에 미련이 있다. 최근 첼시행 루머가 계속 나오고 있다. 디발라 역시 지난 몇년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빅클럽들로부터 구애를 받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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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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