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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벤투호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부상으로 일본과의 친선 A매치에 결장한다. 벤투 감독은 21일 최근 아스널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친 손흥민을 차출 명단에서 제외했다. 또 광주 윙어 엄원상(내측 인대부상)과 감바 오사카 미드필더 주세종(코로나19 확진)도 차출하지 않기로 했다. 이들을 대신해 조재완(강원) 김인성(울산) 이진현(대전 하나) 3명을 대체 발탁했다.
대신 이들의 공백을 조재완 김인성 이진현으로 메우기로 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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