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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흥민 토트넘 동료 델레 알리(24)가 새로운 사랑을 찾아나섰다.
알리의 한 친구는 '더 선'에 "알리는 루비와 헤어진 뒤 힘든 시간을 보냈다. 자신감도 떨어졌지만, 이제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는 걸 깨닫고는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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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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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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