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몸값 추락 델레 알리(토트넘). 결국 올 여름 떠날 것.'
기브미스포츠는 '지난 2017년 해리 레드냅 전 토트넘 감독은 알리의 가치가 1억 파운드에 이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알리의 가치는 급격히 떨어졌다. 레비 회장은 2021년 겨울 이적 시장에서 4500만 파운드를 원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올 여름에는 2500만 파운드에 이적 제안을 수락할 것으로 보인다. 알리의 계약 기간은 아직 3년 이상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