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이 17세 유망주의 등장에 흥분하고 있다. 폴란드 출신의 마테우스 뮤지알로프스키가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을 매료시켰기 때문이다.
특히 뮤지알로프스키는 클롭 감독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 리버풀 유스팀이 1군 선수단과 함께 훈련을 진행했는데, 여기서 뮤지알로프스키의 실력을 직접 확인한 클롭감독이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