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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레온 고레츠카와 연장 계약을 시도하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
고레츠카는 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 국가대표로 활약한 뒤 뮌헨에 입성, 팀의 주전 선수로 거듭났다. 이번 시즌 27경기를 뛰며 7골 9도움을 기록해 한시 플릭 감독 입장에서 없어서는 안될 선수가 됐다.
고레츠카는 내년 시즌 종료 후 뮌헨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최근 유벤투스 로드리고 벤탄쿠르와의 스왑딜 얘기가 나왔지만, 로마노는 스왑딜보다 뮌헨과의 연장 계약 가능성이 더 높다고 전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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