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구에로 떠나보내는 맨시티, 홀란드-케인-음바페 중 1명 영입해야 한다."
머슨은 "나는 맨시티의 결정에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맨시티는 분명 다른 누군가를 염두에 두고 있을 것"이라며 맨시티가 철저하게 후임자를 물색하고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머슨은 이어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해리 케인(토트넘)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과 같은 빅네임 선수들을 영입할 게 틀림 없다. 그게 아니면 왜 아구에로를 붙잡지 않는 거냐. 이는 불가능한 이야기다. 아구에로는 골 넣는 기계"라고 강조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