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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지난 겨울 이적시장 때 벨기에 신트 트라위던에서 포르투갈 프로축구 1부 포르티모넨스로 임대 이적한 이승우(23)가 마침내 1군 데뷔전을 치렀다. 후반 막판 조커로 잠깐 들어갔다. 이승우가 뭔가를 보여주기에는 짧은 시간이었다. 이승우는 평점 6.1점을 받았다.
포르티모넨스는 나시오날을 5대1로 제압, 승점 26점으로 리그 10위에 랭크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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