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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흥민(28·토트넘)의 3주만의 복귀전에서 아찔한 상황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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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의 연속골로 2-1 앞서던 토트넘은 후반 40분 조세프 윌록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2대2로 아쉽게 비겼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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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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