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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기캡틴 기성용(32·FC 서울)이 경력 최초로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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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에겐 EA코리아가 제작한 트로피가 주어진다. 또한 기성용은 올 시즌이 종료될 때까지 '이달의 선수(Player Of The Month)' 문구가 새겨진 패치를 유니폼에 부착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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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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