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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경륜·경정이 다시 한번 멈춰 서게 됐다
경륜·경정 관계자는 "다시 휴장을 하게 되어 아쉽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방역 활동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 휴장기간 동안 고객과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 활동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번 휴장은 1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이며 추후 코로나19 확산 여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향후 재개장 일정은 확정되는 즉시 언론과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기타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륜·경정 홈페이지와 통합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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