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비교 불가."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네이마르가 "메시와 음바페를 비교하는 건 안 된다. 둘은 플레이 스타일이 매우 다르다. 메시는 내가 본 최고의 선수다. 음바페는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고 있는 과정에 있다"고 말했다고 14일 보도했다. 메시는 정점을 찍고 내려오고 있는 흐름이다. 음바페는 아직도 갈길이 멀다는 것이다.
네이마르는 또 "음바페는 너무 빠르다. 그래서 집중해야 하고, 또 항상 그를 예의주시해야 한다. 물론 이니에스타, 메시, 수아레스도 같은 레벨이다. 음바페와 함께 파리생제르맹에서 함께 해 너무 행복하다. 그는 프랑스에서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내가 많이 빚지고 있다"고 말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