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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백승호(전북 현대)가 K리그 첫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운명의 전북-강원전. 킥오프 한 시간여를 앞두고 베스트11이 공개됐다. 전북은 구스타보, 이지훈, 쿠니모토, 김보경 백승호 류재문 이 용 홍정호 김민혁 이주용 송범근이 선발로 그라운드를 밟는다.
강원은 박상혁 김대원, 마사, 황문기 한국영 송준석 임창우 윤석영 임채민 신세계 김정호가 선발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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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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