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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츠조선 김 용 기자] 5000만파운드에 산초 노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산초는 이번 시즌에도 33경기에 출전해 12득점 16도움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알렸다. 최근 근육 부상을 당하기도 했지만, 다시 건강하게 회복됐다.
이 매체는 맨유가 여전히 산초를 원하고, 자신들의 골치 아픈 포지션인 우측 측면 공격수를 보강하기 위한 카드로 산초만 생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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