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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경기를 앞두고 양팀의 통합 베스트 11이 공개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일 맨유와 리버풀의 경기를 앞두고 통합 베스트 11을 선정해 공개했다. 4-3-3 포메이션에 맨유가 7명 리버풀 4명이 이름을 올렸다.
최전방 공격수로는 에딘손 카바니(맨유)가 이름을 올렸고, 좌우 측면에는 마커스 래시포드(이상 맨유),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선정됐다. 중원은 브루노 페르난데스, 폴 포그바(이상 맨유), 파비뉴(리버풀)가 자리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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