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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오사수나를 누르고 리그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추격에 나섰다.
오사수나는 전반 44분 골망을 갈랐다. 그러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레알의 선제골은 후반 31분 나왔다 .왼쪽에서 올라온 코너킥을 밀리탕이 달려들며 헤더로 마무리했다. 소중한 선제골이었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는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리그 1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승점 2점차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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