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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행에 실패하며 미켈 아르테타 감독에 대한 '책임론'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 팬들은 경질을 요구하고 나섰다. 아르테타 감독은 동요하지 않는 눈치지만, 벌써 후보자들이 5명이나 거론되고 있다. 사면초가에 몰렸다고 볼 수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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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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