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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3골+1도움, 평점 10점 만점.
부상에서 돌아온 레반도프스키는 전반 2분, 전반 34분 연속골에 이어 4-0으로 리드한 후반 20분 PK골을 성공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전반 44분엔 코망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뮌헨은 뮐러, 코망, 자네의 골까지 더해 6골차 대승을 거뒀다. 뮌헨은 승점 74점으로 남은 두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1위를 확정했다. 2위 라이프치히(승점 64)와의 승점차가 10점으로 벌어졌다. 앞선 경기서 라이프치히가 도르트문트에 지면서 뮌헨의 우승이 확정됐다.
후스코어드닷컴은 레반도프스키에게 평점 10점 만점을 주었다. 경기 MOM(맨 오브 더 매치)도 당연히 레반도프스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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