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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FC바르셀로나의 '인싸'는 누가 뭐래도 리오넬 메시다.
한편, 메시의 영향력이 공개된 것은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달 열린 레알 바야돌리드와의 20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홈경기에서도 선수단에 파이팅을 불어넣으며 영향력을 발휘한 바 있다. 덕분에 팀은 1대0으로 승리를 챙겼다.
스포츠바이블은 '메시의 영향력은 부인할 수 없다. 물론 FC바르셀로나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실패했지만, 그의 연설은 동료들에게 진정한 힘을 줬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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