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모이스 킨 복귀시키고 싶은 유벤투스, 방법은 보이치에흐 슈쳉스니 카드 제시.
때문에 유벤투스는 슈쳉스니를 스왑딜 카드로 사용하려 한다.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골키퍼 난을 겪고 있다. 특히 에버튼과 첼시가 슈쳉스니에 매력을 느낄 구단들이다.
유벤투스가 노리는 선수는 공격수 킨. 킨은 에버튼 소속으로 올시즌 파리생제르맹에 임대 이적을 했다. 모든 대회 42경기에 출전해 18골을 넣으며 자신의 가치를 널리 알렸다. 특히 킨은 2017년 유벤투스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했다. 유벤투스에서는 베로나에 임대를 가는 등 두각을 못나타내다 두 시즌 만에 에버튼으로 이적했고, 에버튼에서도 한 시즌을 뛰고 다시 파리로 임대 이적을 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