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첼시 미드필더 조르지뉴가 런던 더비에서 패배로 이어진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다.
또한 18승10무8패 승점 64점으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인 4위는 유지했다. 하지만 이날 패배로 유로파리그 진출권에 있는 웨스트햄(58점) 리버풀(57점) 토트넘(56점)에 추격의 빌미를 제공했다. 반면 아스널은 '대어'를 잡고 유로파리그 진출 희망을 키웠다. 아스널은 승점 55점으로 한 경기 덜 치른 7위 토트넘을 1점차로 추격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