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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라리가 우승의 꿈을 계속 이어갔다.
후반 그라나다가 만회골을 넣었다. 후반 25분 수아레스가 슈팅했다. 쿠르투아가 막아냈다. 튀어나온 볼을 몰리나가 밀어넣었다. 그러자 레알이 바로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29분 아자르의 패스를 오드리오솔라가 슈팅하며 골로 마무리했다. 후반 31분에는 벤제마가 추가골을 넣었다.
결국 그라나다는 더 이상의 골을 만들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4대1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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